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내 천연기념물 제1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500년 전으로 되살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내 천연기념물 제1호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500년 전으로 되살린다
- 산림청, 칡덩굴로 고사 중인 ‘도동 측백나무 숲’ 복원 본격 착수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대구광역시 동구 측백향 커뮤니티센터에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1호 ‘도동 측백나무 숲’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기 위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도동 측백나무 숲’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측백나무 군락지로 지난 1962년 국내 천연기념물 제1호로 지정됐으며 약 500년 이상 된 숲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산림생태복원을 주관하는 산림청을 비롯해 천연기념물을 관장하는 국가유산청, 국립산림과학원, 경북대학교 등 연구기관, 대구광역시, 지역 당산할아버지 등 관계자 20여 명이 모여 ‘측백나무 숲’의 복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로 벼랑의 바위틈에서 자라는 측백나무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한 외래식물 제거 및 풀베기, 토사유출 및 침식방지를 위한 골막이 및 돌쌓기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측백나무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희귀식물로 대구시, 지역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측백나무의 손상에 대비해 대를 이을 수 있는 후계목을 육성하고 친환경적인 기법을 적용해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남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측백나무 숲은 역사적·문화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은 숲이다”라며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뜻을 모아 500년 전 울창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