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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광릉숲길 생태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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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치유하는 시간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광릉숲 관통도로를 따라 개설되어 있는 광릉숲 데크로드에서 지난 27일(토), 지역주민 대상으로 숲해설과 문화프로그램 등을 진행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소 숲해설을 접하지 못하였던 광릉숲 인접의 포천시와 남양주시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참여한 시민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광릉숲 데크로드에서의 숲해설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산림생물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가의 안내를 통해 숲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산림생물의 보호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 이외에도 광릉숲 데크로드에서는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자연을 주제로 한 ▲생태퍼즐과 목공체험, ▲숲 속 작은음악회, ▲숲속에서 차 한잔을 즐기는 정원치유 프로그램 등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광릉숲 데크로드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광릉숲 데크로드의 파고라에서 진행된다.

이봉우 광릉숲보전센터장은 “생태탐방을 포함한 다양한 대국민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생물종의 보존과 이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지역민과 소통역할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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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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