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대원 방화복 속 온도45도 훌쩍”
소방청,「폭염 안전 집중 강화기간」운영
-방화복 속 온도45도 이상…7~8월‘폭염안전집중 강화기간’운영
-차량마다 폭염 대비 물품(이온음료,물수건,얼음조끼,정제염 등)비치
-야외훈련 자제,현장활동 시 휴식시간 확보,현장 교대조 편성·운영 등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장마 이후 지속적인 기온 상승에 따라오는8월 말까지를2024년「폭염 안전 집중 강화기간」으로 정하고,현장대원의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장활동 중 열사병,탈진으로 인한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식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야외훈련은 자제하는 등안전한 현장활동 관리에 나선 것이다.
폭염 속20kg이 넘는 방화복 등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방화복 내 온도는45도를 훌쩍 넘는다.
*공기호흡기 세트,방화복,안전모,보호장갑,안전화(安全靴),방화두건 등
「폭염안전 집중 강화기간」에는 출동대마다 대원들의 더위를 식혀줄이온음료(생수),물수건,얼음조끼,정제염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대규모 화재현장 등 장시간 현장 활동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대원들의 현장활동 시간을 최소화하고,수시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현장 교대조를 편성·운영하고,재난현장 회복지원차와 그늘막을 현장에 배치하여 소방대원에게 충분한 휴식과 회복 시간을 지원한다.
또한,소방대원이 휴식할 때에는 반드시체온 등 생체징후를 측정해 열탈진·열사병 등온열질환 증상이 있는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체온을 낮추기 위해 간이 세면대를 활용하여 열기를 씻어낼 수 있도록 대원 건강을 관리한다.
아울러,각종 소방교육훈련 시야외훈련은 자제하고 교육훈련 시간을 조정하는 등‘무더위 휴식시간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한편,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올 여름, 119구급대가 이송한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20%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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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온열질환자 이송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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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8. 17:00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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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출동건수 |
의료상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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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건) |
이송(건/명) |
미이송(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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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누계 |
2024 |
679 |
586/587 |
93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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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554 |
483/483 |
71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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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률(%) |
22.6 |
21.3 |
31.0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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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14시에서16시 사이가장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소방청 관계자는낮시간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주기적으로 실내에서 휴식 시간을 갖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석곤 소방청장은“대원들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며“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국민분들께서도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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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장 |
정건일 |
(044-205-7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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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안전담당관 |
담당자 |
소방경 |
최신웅 |
(044-205-7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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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장 |
유병욱 |
(044-205-7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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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과 |
담당자 |
소방위 |
김고은 |
(044-205-76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