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24 싱가포르 가든페스티벌: 세계 최고의 정원 디자이너들이 모이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지속가능성을 표방하는 세계적 정원 축제의 열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8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선텍 시티(Suntec City)에서 싱가포르 가든페스티벌(SGF, Singapore Garden Festival)이 열리고 있다고 하였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정원 축제로 전 세계 플라워쇼 수상자들이 경쟁을 펼치고, 첼시플라워쇼, 쇼몽, 큐가든 등 세계 최고 심사위원들이 심사해 수준 높고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경쟁 부문은 ▲정원 디자인(Best of Show Designers Gardens), 화훼 장식(Floral Windows to the World), ▲베란다 정원(Balcony Gardens) 등으로, 19개국의 28명 정원 디자이너와 플로리스트가 초대되었다. 특히, 정원 디자인 부문에 한국의 황지해 작가가, 화훼 장식 부문에 주흥모 플로리스트가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 황지해 작가는 "정원 디자이너들은 늘 새로운 도전에 목말라 있는데, 싱가포르 가든페스티벌은 실험적인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번 가든페스티벌은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자연 소재 및 재활용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컨텍터(분야별 전문 통역 및 업무 수행)와 같은 제도를 마련해 세계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싱가포르 가든페스티벌 책임자 림 키앗 퐁(Lim Kiat Fong)은 “싱가포르의 녹지 정책에 기반한 가든페스티벌이 개최되면서, 아름다움을 우선으로 했던 기성 정원 작가들에 비해 젊은 세대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기 시작하였다.” 며, “많은 기업들도 녹지에 대한 가치와 실질적인 혜택에 대한 인식으로 녹지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대한민국에서도 최근 많은 정원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하며, “싱가포르의 우수한 녹지 정책 사례를 참고해 국내 정원 박람회의 방향성과 파급효과가 한 단계 질적 성장 할 수 있는 정원정책 연구와 국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하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