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재정책과) 국가공무원 5급 공채 전자 직류 첫 선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내년부터 국가공무원 5급 공채를 통해 전자 직류를 처음 선발하고, 7급 법무행정 및 7·9급 일반환경 직류도 신규로 채용한다.

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는 '2025년도 국가공무원 5·7·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에서 총 3개 직류를 신규로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내년도 공채시험부터 적용하는 선발 직류 개편 내용을 사전에 발표하는 것이다.

신규 선발 직류는 공채시험 선발 분야 다양화로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 기관 설문조사, 관계부처 인사담당자 간담회 등 여러 차례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됐다.

5급 전자 직류는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육성 등 차세대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내 전자 분야의 인적 기반(인프라)을 확보하기 위해 신설됐다.

국가직 공채를 통해 처음 선발하는 직류로 공직적격성평가(PSAT) 등 제1차시험 외에 전기자기학, 전자회로, 회로이론 등의 제2차시험을 봐야 한다.

공직사회의 법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행정 직류 공무원을 7급에서도 선발한다.

공정한 법 집행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는 행정환경에서 법적 소양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의 필요성과 증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5급에서만 뽑던 직류를 7급까지 확대했다.

7급 법무행정에서는 헌법, 행정법, 민사소송법 등의 제2차시험이 진행된다.

5급만 선발하던 일반환경 직류도 7·9급 공채까지 확대 선발한다.

전 세계적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전한 환경관리, 무탄소 녹색성장 등 다양한 환경정책을 이행하기 위해서 환경 분야 실무인력을 안정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7급에서는 공직적격성평가 등 제1차시험 외 화학개론, 환경공학, 환경계획, 생태학 등의 제2차 시험이 진행되고, 9급 공채는 제2차시험에서 화학, 환경공학개론을 치러야 한다.

연원정 인사처장은 "국가직 공채시험의 선발 분야를 다양화함으로써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가 전략과 부합하는 정부 인력관리를 위해 공무원 채용 시스템을 지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직급·직렬·직류별 선발 예정 인원, 시험과목 및 응시 자격 등 구체적인 시험 정보는 내년 1월 초에 인사처 누리집(www.mpm.go.kr) 및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