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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목.조간] (관계부처합동) 민관 협력으로 빈대 해외 유입에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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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빈대 해외 유입에 선제적 대응




-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 및 항공기 방역 강화


- 빈대탐지견 시범 도입, 방제 지원 부스를 한 달간 집중 운영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빈대의 국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소독과 방제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민간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항공), ㈜세스코




 ○ ‘2024 파리 하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인이 프랑스 파리로 모이는 만큼, 대회 이후 빈대가 국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 이에, 우리나라 출입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빈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항공기와 공항 내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 항공기 소독은 파리-인천 노선을 중심으로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하며, 기내에서 빈대가 발견되면 즉시 공항검역소에 통보해 구제 조치한다.




 ○ 공항 소독은 이용객이 많은 환승 라운지, 입국장 등 주요 구역에 대해 기존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하며, 휴게공간 및 수하물 수취구역 등 주요 접점 시설에는 빈대 트랩을 설치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 ㈜세스코에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원하는 ‘빈대 탐지 및 방제 지원 부스*’를 8월 9일부터 9월 8일까지 운영한다.




   * (위치) 인천국제공항 T2 1층 게이트 B와 출입구 4 사이


 ○ 부스에는 빈대를 탐지하기 위해 시범 도입한 빈대탐지견(1두)과 10년 이상 빈대 방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배치된다. 




 ○ 빈대가 출몰하는 지역에 있었거나, 빈대에 물린 경험이 있는 입국객들은 부스에서 신속히 빈대 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전문가에게 방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방제 스팀 건, 초정밀 현미경, 빈대 방제 특수 열풍챔버 등으로 방제






□ 지난해 설치한 ‘위생해충 방제쉼터’도 계속 운영하고, 빈대 예방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 방제쉼터에는 의류·수하물 등을 고온*(50℃) 건조할 수 있는 열풍기 총 10대(T1 8대, T2 2대)가 갖춰져 있어, 빈대 물림 경험이 있는 승객들은 열풍기를 활용해 빈대를 제거할 수 있다.




   * 빈대는 45℃ 이상에서 빠르게 사멸




 ○ 인천공항 검역소 검역대와 해외 감염병 신고센터 등 49개 장소에서는 모니터 등을 활용해 빈대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빈대는 발견되면 방제가 어려워 사전에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민관 협력을 통해 공항에서부터 선제적으로 차단 조치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향후에도 질병관리청은 해외로부터 빈대 등 위생해충의 유입을 차단하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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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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