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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정의 강력한 새로운 힘 76mm 철갑고폭탄 양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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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효사거리 내 적 함정을 관통 후 폭발하여 함정 내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76mm 철갑고폭탄의 양산계획이 승인되어, 윤영하급 고속함과 참수리급 고속정 76mm 함포 타격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위사업청은 2024년 8월 12일(월) 14:00시, 과천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09회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위원장 방위사업청 차장)를 개최하고 76mm 철갑고폭탄의 양산계획을 승인하였습니다.




  작년 11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한 76mm 철갑고폭탄은 표적에 충돌하는 즉시 폭발하는 기존 고폭탄과 달리 적 선체를 관통한 후 충격지연신관이 작동하여 선체 내부에서 폭발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기존 해외에서만 생산하던 철갑고폭탄을 2019년 국내 개발에 착수한지 4년여 만에 개발에 성공하고, 양산까지 착수함에 따라 우리 손으로 자주국방 강화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이번 양산계획 승인 이후, 2025년 양산계약을 체결하여 최초생산품 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우리 해군에 76mm 철갑고폭탄을 인도할 예정입니다.




  방위사업청 화력사업부장(고위공무원 김호성)은 "76mm 철갑고폭탄은 이번 양산계획 승인을 통해 해군의 대함 작전능력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향후 양산계약과 군 인도까지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국방 전력 강화 및 대한민국 방위산업 육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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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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