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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적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초동 대응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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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적조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초동 대응 주문


- 경남 통영 가두리 양식장 적조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적조방제장비 보관 센터를 방문하여 초동방제 중요성 강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3일(화) 경남 통영시에 소재한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적조 대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어업인·지자체와 소통하였다.


 


강 장관은 그간 부산 기장(6.21), 충남 서산(6.27), 전남 여수(6.28)에 위치한 양식장을 점검하며 여름철 고수온·적조 대응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7월 18일에는 전남 고흥군에서 진행된 적조 모의훈련에 직접 참석하여 적조발생 시 신속한 방제를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기도 하였다.


 


해양수산부는 8월 2일(금) 전남 득량만에서 최초로 관찰된 적조생물이 전남 앞바다까지 확산됨에 따라 8월 9일(금)부로 적조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하고, 적조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적조 발생상황을 매일 살피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남 남해 해역에서도 적조생물이 미량 관찰됨에 따라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는 어업인, 지자체와 소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강 장관은 말쥐치를 양식하고 있는 가두리 양식장에 들러 통영 해역 일대의 적조 발생 동향과 대응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업인과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어업인이 양식하고 있는 말쥐치는 적조에 취약하기 때문에 적조 발생 동향을 주의 깊게 살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후 강 장관은 적조방제장비 보관센터를 들러 황토 살포기 등 대응 장비를 살피며 신속한 초동 방제를 통해 적조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적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경, 지자체 등과 함께 적조 예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양식장 현장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들이 적조 상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만약 적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피해조사, 재난지원금 지급 등 피해복구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 국립수산과학원 적조 상황실(051-720-2261)에 신청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도 적조로 인한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대응하고 계신 어업인과 지자체에 감사드린다.”며 “해양수산부도 어업인, 지자체에 적조 예찰정보를 신속히 안내하고 황토살포기와 같은 방제장비 보급을 지원하는 등 적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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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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