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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지역별 주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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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지(안) 14곳에 대해 8월 21일 경북 예천 용두천댐 후보지(안)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순차적으로 수렴할 예정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14곳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8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7월 30일 극한 홍수와 가뭄 등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 전략산업의 미래 용수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14곳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지역별 주민설명회는 8월 21일 오후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청소년수련관 극장에서 열리는 용두천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14곳의 댐 후보지(안)에 포함된 4곳의 지역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다. 


※ 확정 일정 : (8.21) 경북 예천 용두천댐, (8.27) 강원 삼척 산기천댐, 충남 부여·청양 지천댐, (8.30) 경기 연천 아미천댐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10곳의 댐 후보지(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일정은 관계 지자체 등과 조율 중이며 추후 확정되면 환경부 누리집(me.go.kr) 등을 통해 사전에 공고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통해 기후대응댐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후보지(안) 선정 시, 수몰 및 관련 규제가 최소화되도록 우선적으로 검토했으며 도로, 상·하수도, 수변공원, 야영장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댐 주변지역 지원 예산을 대폭 늘릴 계획임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 이후에는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칠 계획이며 향후 공청회, 권역별 하천유역관리협의회 등 절차를 통해 지역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발표에 따라 지역에서 궁금한 점과 우려사항이 많을 것”이라며, “환경부는 지역의 공감대를 최우선으로 삼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며, 댐이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주민설명회 일정 안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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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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