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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구기관,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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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협력의향서 체결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8월 2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미국 지질조사국*과 야생동물 질병 관리를 위한 연구 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미국 내무부 소속 야생동물 질병 업무 소관 부서로 지질, 생태 자원 관리 등 총괄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야생동물 관련 질병*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양 기관이 그간 각기 쌓은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여 야생동물 질병 공동대응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양국 정부 연구기관의 공감대 속에 추진된 것이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원숭이 두창 등


 


양 기관은 협력의향서 체결 이후 △야생동물 질병 감시 시스템 구축, △데이터 분석 도구 개발 및 조기경보 정보 공유, △교육·훈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람과 가축 질병의 시작점에 있는 야생동물 질병의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조사 결과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이를 토대로 관련 데이터를 분석·관리·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이번 의향서 체결은 기본적으로 한미 정부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야생동물을 비롯한 사람 및 가축 등 모든 생태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야생동물 질병 관리를 위한 협력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협력의향서(안).


     2. 관련 참고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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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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