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수목원, 서귀포시와 제주도 내 희귀·특산식물 보전 및 정원 브랜드화 맞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 통해 제주도 지역 브랜딩 상호 협력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서귀포시(시장 오순문)와 오늘(27일) 서귀포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은 국립수목원이 추진하는「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기반 식물자원 보전·복원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가(국립수목원)와지자체(서귀포시)가 상호 협력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난대부터 온대, 한대에 이르는 모든 식생기후대를 보이는 국내 유일한 지역으로, 높은 식물 및 식생 다양성을 나타내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에 있어 식물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제주지역 식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수목원·정원 조성에 필요한 기술 검토 및 자문 ▲정원 정책·연구 활성을 위한 정보교류 및 협력 등 국가연구기관의 역량 확산과 지방정부의 공동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국립수목원은 그동안 서귀포지역에 제한적으로 자생하고, 불법 채취로 인해 자생지 내 절멸 위기에 놓인 희귀 착생난초 ‘나도풍란’과 ‘비자란’의 현지내 재도입 및 보전 효과성 평가를 통해 과학적 보전기반을 구축하였다. 이날 연구진은 협약식에 앞서 서귀포시 상효동 일대의 비자란 자생지에서 복원 개체의 개화 및 새로운 후대 개체군의 안정적 정착을 직접 확인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및 서귀포시 관광인프라를 연결한 정원 브랜드 활성화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식물거버넌스 대표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