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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과학연구 국제 네트워크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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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과학연구 국제 네트워크 이끈다!
-국립산림과학원, 아시아·태평양산림연구기관연합(APAFRI) 의장기관으로 선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배재수 원장)은 27일(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0차 아시아·태평양산림연구기관연합(APAFRI)*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림연구 분야의 발전과 협력을 이끌 의장기관으로 선출되었다.
* 아시아·태평양산림연구기관연합(APAFRI) :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산림자원의 보존·관리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1995년 설립된 산림연구 네트워크

APAFRI 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며 이번 총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개최된 첫 대면회의로, 16개국의 회원기관이 참석하여 기관 간 연구교류 및 협력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의장기관으로 선출된 국립산림과학원은 APAFRI와 공동으로 이탄지, 맹그로브 복원과 도시숲 분야 등에서의 성공적인 경험과 선진화된 기술을 APAFRI 회원기관에 공유하고 있다. 또한 개발도상국에서 관심이 높은 산림유전자원 관련 연구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제28차 APAFRI 집행위원회에 참석하여 ▲아시아·태평양 산림연구협력 증진 ▲APAFRI 사업 홍보활동으로 역내 산림연구 이슈와 회원기관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 기관대표로 참석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전략연구과 김영환 과장은 “APAFRI의 의장기관으로써 국제 산림협력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연합을 이끌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림연구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연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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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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