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8.29.목.조간] 쯔쯔가무시균 매개 털진드기 가을철 발생 감시 개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쯔쯔가무시균 매개 털진드기 가을철 발생 감시 개시




- 전국 19개 지점에서 쯔쯔가무시 매개곤충인 털진드기 발생을 매주 감시




- 8월 28일부터 12월 18일까지(16주간)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 감시정보를 대국민 제공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쯔쯔가무시증(Scrub Typhus)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10월~11월)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밀도 감시를 8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감염되며, 연중 6,000명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고, 특히 10~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털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에 발열, 근육통, 반점상 발진, 림프절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 eschar)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털진드기 감시 사업」은 쯔쯔가무시증 감염 예방을 목적으로 국방부(국군의학연구소), 시·도 보건환경연구원(3개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와 협업*하여 털진드기 발생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 전국 19개 지점에서 8월 넷째 주부터 매주 털진드기 발생 정보 제공(붙임 1 참고).


  사람들이 접촉할 우려가 있는 환경(논, 밭, 수로, 초지)에서 털진드기 채집기(특허 제10-1555975, 그림 참조)를 이용한 조사 결과를 매주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 질병관리청 감염병누리집/발간자료/실험실소식지 : http://www.npt.kdca.go.kr






  국내에 쯔쯔가무시균을 매개하는 털진드기는 총 8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도 감시 결과, 주로 남부 및 일부 북부 지역에서는 활순털진드기가, 중부 및 서부 지역에서는 대잎털진드기가 각각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붙임2 참고).


  * 활순털진드기(Leptotrombidium scutellare), 대잎털진드기(L. pallidum), 수염털진드기(L. palpale), 동양털진드기(L. orientale), 반도털진드기(L. zetum), 사륙털진드기(Neotrombicula japonica), 조선방망이털진드기 (Euschoengastia koreaensis), 들꿩털진드기(Helenicula miyagawai)






  또한 털진드기 유충은 초가을(9월 말~10월 초)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늦가을(10월 중순)에 가장 많이 증가한다. 여름철에 산란한 알이 초가을에 유충으로 깨어나 적극적으로 숙주를 찾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환자 발생 또한 많아진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추수기 및 가을 단풍철에 털진드기와의 접촉 확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하기”를 당부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소매 옷, 긴 바지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쯔쯔가무시균 감염 초기에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며,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린 자국(가피)이 관찰되거나, 10일 이내 발열·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여 입기


-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갖춰입기


* 밝은 색 긴소매 옷, 모자, 목수건, 양말, 장갑 등


- 농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중


-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 풀숲에 옷 벗어놓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기피제의 효능 지속시간을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사용하기


○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후


- 귀가 즉시 옷은 털어 세탁하기


-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검은 딱지 등) 확인하기


* 털진드기 유충의 크기는 0.3mm이하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움


- 의심 증상 발생 즉시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붙임>  1. 2024년 쯔쯔가무시균 매개 털진드기 발생 감시지점


         2. 2023년 쯔쯔가무시균 매개 털진드기 발생 감시 결과


         3. 쯔쯔가무시균 매개 털진드기 관련 질의응답(Q&A)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