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4개 공공기관과 (사)울산광역시 중소기업협회가 협력하여 기획했으며, 4개 공공기관이 가지고 있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역량을 울산지역 중소기업 실무자와 공유함으로써 기업 리스크 예방 및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게 되었다.
참여 대상은 울산지역 중소기업 실무자로 이날 컨설팅에는 약 50명이 참여했다.
유럽연합 공급망실사지침(CSDDD) 제정 등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관련 최근 이슈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이 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고, 중소기업 실무자로서 갖추어야 할 산재, 복지, 안전, 보건, 교육, 에너지 등 분야의 관리 지식과 사례 등을 4개 공공기관 컨설턴트를 통해 상세하게 전달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위 4개 공공기관은 오는 10월, 울산지역 중소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컨설팅이 중소기업 실무자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역량 향상과 나아가 기업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천과제를 지속해서 발굴·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 ESG지원부 문용기(052-704-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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