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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9월 상순부터 출하량 큰 폭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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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여름배추는 평년 대비 5% 감소하였지만, 9월 상순과 중순에는 추석 성수용 물량이 쏟아지면서 출하면적이 평년대비 증가하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단위면적당 수확량도 증가할 전망이다.


 


* 가락시장 반입량 : (8.22) 412(정부 320) → (8.24) 451(280) → (8.26) 782(250)


* 출하면적(ha) : (8.하) 496ha(평년비 9.2%↓) → (9.상) 587(0.2%↑) → (9.중) 720(7.9%↑)


 


  특히 어제부터 주산지에 비가 내림에 따라 일부 수확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만, 배추 품위는 8월 대비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대관령원예농협 이준연 조합장은 “8월대비 9월은 출하면적이 크게 증가하나 생육기인 8월 가뭄으로 상품간 품위 차이가 큰 상황인데, 이번 비로 생육이 부진한 배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여름배추 면적감소와 작황부진에 대비해서 역대 최고 물량의 수급조절 물량을 확보하여 8월 중순에 가락시장 평년 반입량의 75% 수준인 일 최대 400톤까지 방출하였다.


 


  하지만 당초 전망보다 폭염 일수가 길어지고 극심한 가뭄이 동반되면서 8월 하순 소비자가격이 전년비 26% 높아져서 농협을 통해 매일 출하량과 작황을 점검 중이며, 조기출하 독려를 위해 출하장려금(1,000원/포기)도 지급 중이다.


 


* 소비자가격 : (8.상) 5,499원/포기(전년비 6.9%↑) → (8.중) 6,463(9.6%↑) → (8.하) 7,300(26.6%↑)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9월에는 현재보다 배추 공급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품위도 좋아질 전망이므로 배추 구입 시기를 조금씩 늦출 것을 권장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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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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