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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지붕’ 백두대간 명소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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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지붕’ 백두대간 명소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 백두대간의 생태·문화·역사·관광가치 발굴을 위한 학술토론회 개최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기도 성남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백두대간의 미래가치를 발굴하고 지역별 명소선정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해 금강산, 설악산, 태백산, 소백산을 거쳐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산줄기를 말한다.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서울대·조선대·공주대·용인대 등 학계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사)백두대간진흥회, 한국관광공사, 월간 산 등 백두대간 전문가 및 민간단체 약 5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의 인문·지리·생태적 근간인 백두대간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확산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조선시대 문헌에 담긴 백두대간은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고 역사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백두대간의 인문자원을 공간적으로 재현하는 등 백두대간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올해 백두대간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지리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문화·역사·관광 가치가 있는 20개의 명소를 선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백두대간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한민족 정서의 근원이자 풍부한 산림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라며, 백두대간의 미래가치를 확산하고 백두대간 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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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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