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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AP 교통위원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한 해상교통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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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AP 교통위원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한 해상교통 발전 방향 논의


- 해수부, 해상운송 연결성의 중요성과 해운 산업 탈탄소 방안 논의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024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8차 UNESCAP* 교통위원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 UN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사회적 협력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유엔 지역기구로, 62개 회원국으로 구성


 


UNESCAP 교통위원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통 문제를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되는 정례 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효율적인 교통·물류 네트워크,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안전하고 포괄적인 교통 모빌리티 등의 주요 교통 이슈가 논의된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교통 발전을 위한 이행계획(Action Plan)에 기여해왔으며, 지역 간 해상운송 연결성 강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협력 플랫폼이 더욱 체계화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태평양 도서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지속가능한 항만 네트워크' 부대행사에도 참석해 해운 산업 탈탄소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아태지역 발전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임기택 전 IMO 사무총장도 한국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교통위원회에서의 논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상교통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친환경 교통체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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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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