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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하역장비 무탄소 전환을 위한 항만하역·장비업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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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하역장비 무탄소 전환을 위한


항만하역·장비업계 간담회 개최


- 해수부, 하역장비의 무탄소연료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 공유 및 의견 수렴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1월 29일(금)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항만 하역장비 제조업체, 부두 운영사와 함께 ‘항만하역장비 무탄소 전환’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화되는 환경 규제 속에서 항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항만 야드트랙터 무탄소 전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부두 운영사가 기존의 하역장비를 전기 등 무탄소 동력의 국산장비로 전환할 때 도입단가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야드트랙터에 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은 줄이고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장비 단가로 인해 부두 운영사들은 무탄소 장비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부두 운영사의 도입 수요와 제조업체의 기술력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항만 야드트랙터 무탄소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제조업체는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044-200-5754, dream6208@korea.kr)에 간담회 참석을 신청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만의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서는 하역장비의 신속한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신규 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되어 친환경 항만산업을 육성하고 항만의 탄소 배출을 감축해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항만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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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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