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 위크’ 개최, 케이(K)-스마트팜 호주 신(新)시장 진출 본격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팜의 수출 성과 제고 및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12월 5일(목)과 6일(금) 양 일간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 위크’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김종구 농업혁신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협력 위크 기간 동안 현지에서 호주 정부, 대학,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케이(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면서 양국 간 스마트팜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호주는 노지 중심의 농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강우량 감소, 기온상승 등 기상변화로 인해 농장 수익이 평균 23% 감소*하는 등 위기에 직면해 왔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호주 정부를 중심으로 스마트팜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에 발맞춰 호주를 스마트팜 수출의 유망 시장으로 보고 풍부한 시설원예 경험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케이(K)-스마트팜의 현지 확산을 위해 이번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 위크를 기획하였다.


 


  * 호주농업자원경제과학청(Australia Bureau of Agricultural and Resourcec Economic and Science)


 


  이번 협력 위크의 첫째 날에는 올해 9월 준공된 1㏊ 규모의 한국 시범 온실에 호주 정부, 학계, 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하여 시범온실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한국 스마트팜 기술을 소개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범온실이 오세아니아 권역에 케이(K)-스마트팜을 확산시키는 수출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력 위크의 둘째 날에는 퀸즐랜드대학교에서 양국 간 스마트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퀸즐랜드주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호주 내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 도입을 위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퀸즐랜드대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김종구 실장은 현지 케이-푸드(K-Food) 유통 현장을 방문하여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케이-푸드(K-Food) 호주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 면담 및 판촉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중동, 동남아 등에 이어 호주로까지 케이(K)-스마트팜의 수출 영토가 점차 확장되고 있다.”라며, “이번 한-호주 스마트팜 협력 위크를 통해 호주 측의 한국 스마트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한국 스마트팜 수출기업들의 호주 진출 발판이 확실하게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