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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무안 갯벌 습지보호지역 확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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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무안 갯벌 습지보호지역 확대 지정


- 멸종위기 철새의 주요 서식지이며, 대형저서동물 서식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10일(화) 해양보호생물인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흰이빨참갯지렁이의 서식지로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전라남도 무안 갯벌의 습지보호지역을 확대 지정(42㎢ → 113.34㎢)한다고 밝혔다.


 


무안 갯벌은 생태계의 우수성과 지질학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1년 제1호 연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후,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를 위해 무안군과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습지보호지역 확대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무안은 여수, 고흥, 서산과 함께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서 제출 예정(‘25.1)


 


해양수산부는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21.3~’21.10)와 무안 갯벌 생물다양성 정밀조사(’23.8~’24.2)를 실시하여 무안 갯벌 내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을 확인하고, 지역주민 공청회(‘24.7)를 통해 지정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함평만 갯벌을 중심의 기존 보호구역(42㎢)을 탄도만 주변(71㎢)까지 확대하여 약 113㎢에 걸친 습지보호지역을 지정하게 되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확대 지정을 통해 국내 1호 연안 습지 보호지역인 무안 갯벌을 함평만부터 탄도만까지 연결하여 보호·관리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지정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등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 무안군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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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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