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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일 외교장관 회담(11.12.)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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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11.12.(수) 오후 요한 바데풀(Johann Wadephul) 독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 장관은 지난 상반기 양국 신정부 출범 이래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새로운 협력 분야를 지속 발굴해 나가자고 하였다.




  조 장관은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독일의 협력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바데풀 장관은 독일의 통일 경험을 공유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였다.




  한편, 바데풀 장관은 유럽과 인태 지역간 안보 연관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인태지역의 중요한 파트너인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양 장관은 주요 국제 정세 및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관련하여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회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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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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