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국 주요 폐사지 가치 조명 위한 지하물리탐사 공동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원장 임종덕)은 불교문화유산연구소(소장 혜공스님)와 12월 3일 오후 1시 대한불교조계종전법회관(서울 종로구)에서 「전국 중요 폐사지(廢寺址) GPR탐사 공동학술조사」를 위한 업무약정(MOU)을 체결한다.
* GPR탐사(Ground Penetrating Radar, 지하투과레이더): 지하물리탐사 방법 중의 하나로, 지하로 레이더파를 방출하여 반사되는 파의 반사시간과 진폭 등을 분석해 지하구조를 파악하는 방법. 문화유산 조사 연구에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음.

폐사지는 불교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상당수가 방치되거나 개발 위협에 놓여 있어 시급한 보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양 기관은 상호보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불교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업무약정을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 약정 내용은 ▲ 전국 중요 폐사지에 대한 지하물리탐사 공동 추진, ▲ 탐사 결과 보고서·간행물 등 학술자료 공동 발간, ▲ 관련 기술 정보, 자료, 성과의 상호 공유, ▲ 불교문화유산의 보존·활용을 위한 공동 학술행사 개최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는 전국 중요 폐사지에서 GPR탐사를 통해 지하유적의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며, 불교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축적된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적정보를 획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여 보존관리 정책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국 폐사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공동 학술대회 개최, 성과물 발간 등 불교문화유산의 조사·연구·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전시·교육 콘텐츠 등으로 확장하여 국민과 나눌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폐사지에 대한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불교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그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협력과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 김천 갈항사지 GPR탐사 시범조사 모습 ('25.11.)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