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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지역 3,200여 명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에 연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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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지역 3,200여 명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에 연말 위문품 전달


- 김경협 청장, 안산 고향마을 직접 찾아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연말을 맞아 약 750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가 거주하는 경기도 안산시 고향마을을 12월 12일(금)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ㅇ 이날 행사에는 권경석 전국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장, 주훈춘 안산 고향마을영주귀국자노인회장과 지역 사할린동포 주민,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 김 청장은 전달식에서"사할린동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영주귀국 사할린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재외동포청은 연말을 맞아 고향마을을 포함, 전국 20개 지역에 거주하는 3,200여 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에게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 강화군에서 생산된 햅쌀을 전달했다.




ㅇ 아울러, 인천 사할린동포복지회관과 경북 고령군 입소시설에서 생활하는 약 80명의 사할린 동포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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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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