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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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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월 8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었던 제2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이하 '정부간위원회')가 12월 12일 폐막했다.

이번 정부간위원회에서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55건, 긴급보호목록 11건, 보호모범사례 3건 등 총 69건이 목록에 새로 등재되었다. 이로써 2008년 인류무형유산 목록 등재가 시작된 이후 총 849건의 무형유산이 등재되었다. 인류무형유산 다등재 국가인 대한민국은 격년마다 등재신청이 가능해 올해는 등재 유산이 없으며, 2026년에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의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등재된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는 스위스의 「요들링」, 폴란드의 「바구니 세공 전통」, 벨기에의 「브뤼셀의 막대 인형극 전통」, 이탈리아의 「지속가능성과 생물문화 다양성을 보여주는 이탈리아 요리」, 칠레의 「칠레의 가족 전통 서커스」 등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 사무국은 올해 5월 무형유산 모범사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대한민국과 유네스코가 체결한 신탁기금 협정에 대해 언급하며,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재정적 기여를 한 대한민국 정부에 감사를 표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무형유산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인 제21차 정부간위원회의 개최지로 중국 샤먼을 결정하였다.





< 제2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25.12.8.~'25.12.12, 인도 뉴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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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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