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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주한 독일 대사와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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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주한 독일 대사와 간담 - '노동4.0', 에너지 전환 등 사회적 대화 협력 방안 논의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은 2월5일(목) 12시30분,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독일 대사(붙임참조)를 예방하고 '노동 4.0(Arbeiten 4.0)', '에너지 전환(Energiewende)', 숙의 기반 공론화 제도 등 양국의 사회적 대화 경험과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한 독일 대사관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공식예방(courtesy call)으로, 지난해 12월 위원회가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양국 간 사회적 대화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후속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간담에서 "독일은 사회적 대화와 노사협력을 통해 경제성장과 사회 안정을 조화롭게 달성해온 모범적인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도 끈기 있는 대화와 공론을 통해 해법을 찾아온 독일의 경험은 한국 사회적 대화의 발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위원회는 최근 복합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 2.0'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한 독일 대사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사회적 대화와 노동정책 분야에서 공동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산업·노동·사회정책 분야에서의 한-독 사회적 대화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경험과 공론화 방식에 대한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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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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