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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전·후 국유임도 임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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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설 명절을 맞아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관내의 국유임도를 2월 11일부터 2월 23일(13일간)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 : 광주, 강진, 나주, 목포, 무안, 신안, 영광, 영암, 완도, 장성, 장흥, 진도, 함평, 해남

국유임도는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을 목적으로 개설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임산물 무단채취 방지 등을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나, 설 명절 전후 성묘객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임시로 개방하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일반도로에 비해 노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 낙석 위험 구간이 많아 추락이나 낙석 등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는 임도를 이용할 경우 시속 20km미만으로 서행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날씨가 건조하여 산불발생 위험성이 높아진 만큼 산에서 흡연이나 소각 행위는 관련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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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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