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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전국 가족센터 통해 1인가구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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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전국 가족센터 통해 1인가구 지원 강화


- 연령·지역 특성을 고려한 1인가구 지원 서비스 모델 개발(상반기) 및 시범적용(하반기)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1인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 가족센터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일) 밝혔다.


  *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현황(인구주택총조사, 국가데이터처) : ('15) 5,203천 가구(27.2%) → ('24) 8,045천 가구(36.1%) 




□ 식생활·가사·건강관리와 교류·소통 등 일상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연령별, 지역여건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1인가구 어려움(가족실태조사, 성평등가족부, '23) : 균형잡힌 식사 어렵다(42.6%), 아프거나 위급 시 대처 어렵다(37.6%) 순 / '문제·걱정거리를 편하게 이야기할 사람 없음'(24.6%, '20년 比 9.4%p ↑)




ㅇ (중장년)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심리상담(1:1 또는 집단),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특히, 일상생활 속 자기돌봄 역량이 취약할 수 있는 중장년 1인가구 대상으로 요리 및 일상생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 예시) 중장년 1인가구 심리극 집단상담(서울 강북구), 중장년 1인가구 관계형성 지원 프로그램(대전광역시), 중장년 1인가구 동아리 수다살롱(경기 동두천), 중장년 1인가구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충남 태안군), 중장년 1인가구 운동·노후생활준비 재무설계·글쓰기 및 독서모임 프로그램(충남 계룡시)




ㅇ (청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기초교육, 정리 수납·청소·주거관리 교육 등을 통해 자립적 생활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1인가구 청년들간 고민과 어려움을 나눌수 있는 소통모임도 지원한다. 


    * 예시) 청년 1인가구 정리수납·청소·주거관리교육(서울 강북구),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프로그램(서울 강서구). 청년 1인가구 기본 생활교육(정리정돈, 요리) 및 안전교육(대구 중구), 2030 소모임공동체(광주 서구), 예비1인가구 재무교육(제주 서귀포시)


ㅇ (노년) 노년기 건강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건강관리, 치매예방 인지활동과 요가, 웃음치료,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노년 1인가구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키오스크 및 스마트기기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 예시) 노년 1인가구 정서회복 프로그램(부산 사하구), 노년 1인가구 맞춤형영양교육(경기 남양주), 노년 1인가구 웰빙요가 및 힐링밥상(강원 평창군), 노인 1인가구  웃음치료(충북 진천군), 독거노인 우울증 검사 및 상담(전북 순창군), 노년 1인가구 키오스크 교육(경북 상주시)


ㅇ (안전·건강) 1인가구의 안전 지원을 위해 현관문 안전장치, 스마트 초인종 등 안심장비 지원, 집 수리 교육, 부동산 안심동행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아플 때 혼자 병원가기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해 병원안심동행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 예시) 1인가구 안심장비지원사업(서울 서대문구), 1인가구 주거안전 방문지킴이 지원(전북 순창군), 1인가구 부동산 안심 동행(전남 목포시),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경기 안산시)   




□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상반기 중 생애주기별 특성과 자립·돌봄·관계·안전 등 사회·경제적 여건 및 핵심 위협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체계화하는 '1인가구 역량강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하반기부터 가족센터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ㅇ 프로그램 참여에 관심 있는 1인가구는 지역 가족센터를 방문하거나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1577-9337)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 (온라인) 가족센터 누리집(http://www.familynet.or.kr) / 프로그램 검색 / 신청


     (방  문) 가족센터 누리집(http://www.familynet.or.kr) / 지역센터 검색 / 방문 신청




□ 지난해에는 전국 186개 가족센터에서 운영한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에 연간 약 9만명(중복인원 포함)이 참여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생활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 가족센터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사례(예시) 




· (상담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자기이해, 자기돌봄, 관계형성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다수는 "자신의 정서를 점검할 수 있었다", "타인과 감정을 나누며 위로와 공감을 경험했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임. 


·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1인가구가 텃밭에 친구·가족·지인을 초대해 함께 참여할 수 1인가구 관계망 형성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해소하고, 수확물(감자, 고구마 등)을 지역사회 기관에 나눔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됨


·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1인가구 대상으로 저염식, 뼈 건강식, 영양소 등 균형 잡힌 식단 구성, 간편 조리, 식재료 활용 교육 등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참여한 1인가구가 요리와 영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기여함.


· (재무관리 교육) 1인가구 생애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제․재무교육으로 청년 1인가구 대상 기초 금융 지식, 소비․저축 관리, 투자 기초 및 실전 전략 교육과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안정적 노후 소득 확보 방안, 위기 상황 재무관리, 은퇴 준비 전략 교육을 실시함. 






□ 원민경 장관은 "1인가구의 증가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며 "가족센터를 거점으로 관계망 형성, 생활역량 강화, 안전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해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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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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