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임영석 원장)은 방문객 증가에 따른 주차 혼잡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방문객 주차장 환경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주차구획 재정비 ▲유도관제시스템 도입 ▲노후 주차관제시스템 교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선, 3일과 4일 이틀간 주차구획 재정비를 실시하여 주차 동선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주말 및 성수기 방문객 증가로 인한 주차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 기간 중 유도관제시스템 도입과 노후 주차관제시스템 교체를 병행 추진한다. 유도관제시스템은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설치하며, 작업 구역 외 주차장은 정상 운영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노후 주차관제시스템을 교체하여 출입관리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 빈 주차면 안내 기능을 도입해 주차 대기시간 단축 등 전반적인 주차 운영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에도 국립수목원은 정상 운영한다. 다만 일부 구간은 일시적으로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객은 사전예약 후 방문하고 현장 안내에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공사구간 내 보행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차 구획 정비를 통해 공간 활용을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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