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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금융감독원·한국은행과 협력하여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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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금융감독원·한국은행과 협력하여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추진


 


- 기상청, 금융감독원·한국은행과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금융리스크 추정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과 협력하여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1. 개 요




□ 기상청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협력하여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임.




*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에 따른 경제적 손실(물리적 리스크) 및 탄소 감축 정책 강화 등에 의한 전환비용 등 기후변수와 경제·금융변수로 구성된 시나리오




○ 기상청의 기상·기후에 대한 전문성, 한국은행이 보유한 기후리스크의 경제적 영향 분석 기술,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기후리스크 감독 역량이 결합하여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됨.




○ 아울러 금융회사 자체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수행을 권고*하여, 금융회사의 기후리스크 인식 및 분석 역량 제고를 기대함.




* 약식 분석 서식을 제공하여 기후리스크 분석 체계 미비 금융사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




○ 종전「2024-2025 금융권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2050 탄소중립 경로 등 장기(30년 이상) 시계 영향을 살펴본 것과 달리, 금번에는 향후 5년 이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는 기후변화·정책 영향에 집중할 계획임.




[참고]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개념
-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는 "기후변화 대응 비용(자연재해 대응 및 저탄소 전환) 발생 → 기업 수익성 악화 → 금융회사 여신 손실" 등의 과정을 계량화한 기후리스크의 측정 수단




2.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방안 및 기대효과




□ 기상청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하반기 중에 개발 시나리오 하에서의 금융회사 영향을 측정할 계획임.




* 한국에너지공대 연구진, 보험연구원, 보험개발원, 주요 금융사 소속 기후 전문가 그룹도 참여




○ 기상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은 5년(~´30년) 내 가뭄 등 이상기후 심화 및 탄소 감축 정책* 등에 따른 자연재해 피해액, 국내 총생산(GDP) 및 물가 등 경제·금융변수 시나리오를 개발하여 금융회사에 배포 예정임.




*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배출권거래제 강화 등




○ 금융회사는 시나리오상 지역별 자연재해 피해액, 기업 탄소배출 정보 등을 활용하여 대출 손실 및 보험 손해율 등을 측정하고,




○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도 손실을 측정한 후, 그 결과를 금융회사 결과와 비교·분석하여 금융사 기후리스크 관리 등에 활용할 예정임.




3. 향후 계획




□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금융안정을 위한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임.




○ 금융회사의 녹색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저탄소 전환자금 공급을 지원하는 한편, 금융회사의 기후리스크 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기후리스크 관리 강화하고,




○ 아울러, 기후리스크 측정기법 등을 공유하는 금융사 대상 워크샵을 개최하여, 국내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임.




□ 한편, 기상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은 기후리스크 관리 관련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임.




* 기후리스크에 대한 금융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기후 시나리오 제공의 정례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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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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