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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간 협력,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체계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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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농림축산업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310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에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협의회'를 연다.


농업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이날 협의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자용 미승인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현황(국립종자원) 사료용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현황(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전자 변형 생물체 수입검사 체계 현황(농림축산검역본부) 등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첨단기술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반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협의회가 끝난 후에는 농촌진흥청의 농업생명공학 온실과 슈퍼컴퓨팅센터, 작물표현체연구동 등 관련 시설을 둘러본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이기종 과장은 "관련 기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과학 기반의 유전자 변형 생물체 안전관리 기술 개발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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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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