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3월 19일(목) 오후, 농협 알뜰주유소와 시설채소 재배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 농협주유소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생산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난방유 가격도 상승하였다. 정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등 유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유가상황 등을 점검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관계자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주요 시설 과채류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국제유가 및 면세유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농가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농협도 농협주유소가 유류가격 안정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오이·토마토 등 시설과채류는 최근 기상 여건이 호전되고 병충해 발생이 감소하는 등 작황이 전반적으로 양호하여 도매시장에 안정적으로 출하하고 있다. 향후에도 생육상황 및 출하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농가 피해 발생 우려시 경영 안정을 위해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주요 과채 도매가격('26, 3.중) : 오이 61,729원/100개(평년비 7.0%↓), 토마토 15,445원/5kg(5.2%↓), 딸기 17,616원/2kg(0.4%↓), 애호박 24,355원/20개(13.5%↓),
청양고추 65,348원/10kg(12.7%↓)
참석자들은 농식품부가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여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중이다. 이러한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일선 주유소에서도 조합원인 농민의 경영안정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고, "농산물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