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6일(목) 10:00부터 영주시 서천둔치(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선호하는 모과나무, 산수유, 꾸지뽕, 아로니아 등 27종 13,000여 그루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묘목은 1인당 5그루 내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민들이 나무를 심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함께 키우고 가꾸는 내 나무 갖기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추진된다. 또한 산림이 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리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의 작은 실천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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