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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중남미 5개국에 'K-조달' 혁신 DNA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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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중남미 5개국에 'K-조달' 혁신 DNA 전수


- IDB와 공동으로 '2026 국제공공조달워크숍' 개최… 과테말라 차관 등 약 20명 참석


- 한국 조달제도·전자조달 전반을 전수하고 디지털·AI 등 주요국 성과 사례 공유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이하 IDB)와 공동으로 3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4일간 조달청 본부(대전),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2026 국제공공조달워크숍(IPPW*)을 개최한다.


  * International Public Procurement Workshop





▶ 백승보 조달청장(가운데)이 조달청(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 국제공공조달워크숍(IPPW*)'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조달청(청장 백승보) 이형식 기획조정관이 조달청(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6 국제공공조달워크숍(IPPW*)' 참가자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2016년 시작된 국제공공조달워크숍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IDB 등 유수의 국제기구와 공동 개최하며 한국의 최신 조달 행정 트렌드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조달 동향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조달 워크숍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IDB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며 과테말라의 까를로스 멜가르 차관을 포함하여 우루과이, 파나마,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중남미 5개국의 고위급 공무원 13명과 IDB와 미주기구(OAS*)측 조달담당자 6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 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OAS) : 북·남미 대륙의 상호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이며 중남미 공공조달 협의체인 INGP(Inter-American Network on Government Procurement)를 운영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중남미 고위 공무원들이 한국 공공조달 모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여, 자국의 조달 제도 개선과 시스템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전략적 조달 체계와 디지털 전자조달 플랫폼인"나라장터(KONEPS)"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이슈인 디지털 AI의 조달 행정 적용 사례에 대해서도 중남미 국가 및 IDB 측과 심도 있게 논의하며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워크숍 참석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전시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PPEX)"현장을 방문하여 혁신·우수 중소기업의 탁월한 기술력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중남미 지역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5개 기업에 대한 특별 부스투어를 진행하여 현지 수출의 기반을 마련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워크숍은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에서 진행되어, 공공조달의 전략적 활용과 기업 성장 견인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한국형 공공조달을 외국정부에 도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IDB 등 국제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중남미 국가들이 한국과 같은 수준의 전략적 공공조달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중남미 조달행정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국제협력담당관 신봉기 사무관(042-724-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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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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