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탄소년단 공연…안전사고 ‘0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온라인몰·지하철역 등 ‘저가 수입빵’ 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오목공원, 돈 걱정 없는 ‘낭만 결혼식’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에서 행복 노후… 중구 ‘통합돌봄’ 첫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국산업인력공단 2025년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 공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09년부터 실시한 국가승인통계, 기업 51.8% 재직자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2025년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는 전국의 10인 이상 사업체 대상으로 기업의 훈련 투자와 실적, 훈련인프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가승인통계이다.

 이번 공표 결과는 2024년 기준으로 4,500개 기업 표본의 훈련실태를 2025년 하반기에 조사한 결과이다. 

'기업의 재직자 교육훈련 꾸준히 증가'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은 '22년 39.4%, '23년 43.7%, '24년 51.8%로 최근 3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2.8%의 기업이 2026년에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는 전년도 조사(42.5%)에 비해 10.3%p 증가한 수치로, 기업의 훈련이 증가할 전망임을 보여준다.
 
'원격훈련과 현장훈련(OJT) 증가'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 중 원격훈련을 실시한 기업이 '24년 58.4%로 '23년(38.6%)에 비해 19.8%p 증가했다. 중소기업이 시공간의 제약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원격훈련을 적극 활용한 것이다. 또한 '24년 현장훈련(OJT)을 실시한 기업은 전체의 71.1%로 '23년(60.4%)에서 10.7%p 증가했다.

'위탁교육 실시 60.2%, 사업주 단체 가장 많이 이용'
 
 '24년 재직근로자 교육훈련 실시 기업의 60.2%가 다른 기관에 위탁하여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응답해 '23년(44.5%)에 비해 15.7%p 증가했다. 교육훈련을 위탁한 기관으로는 '사업주 단체'(43.0%)가 가장 많았고, 뒤이어 '민간훈련기관'(29.5%)순이다. 
'재직자 자기계발위한 비용 지원이 가장 많아'
 
 회사에서 계획된 훈련 이외에 재직근로자의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기업은 전체의 9.6%로, '23년(9.9%)에 비해 0.3%p 감소했다. 지원 항목은 '수강료 등 금전적 지원'(77.8%)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업무 시간 배려'(57.6%), '교육훈련휴가(유급 및 무급) 부여'(43.5%)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재직자 교육훈련은 직원 직무능력 향상 효과가 가장 커'
 
 교육훈련 효과로는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78.6%), 기업의 생산성 향상(58.0%), 직원의 동기부여와 사기제고(53.8%), 회사의 평판 제고(36.4%), 직원의 이직 방지(31.5%) 순으로 응답했다. '기업 발전을 위한 역량, 실무 또는 직무 역량이 가장 중요'
 기업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역량으로 '24년에는 '실무 또는 직무 역량'(88.4%)이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23년 기준 조사에서도 '실무 또는 직무 역량'(68.1%)이라는 응답자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정부의 직업훈련지원제도 인지 및 활용 기업 증가'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지원제도를 인지하는 기업이 '24년 59.6%이었고, 그중 21.7%가 이를 활용하였다고 응답했다. 이는 '23년 기준 직업훈련지원제도 인지기업 46.5%, 활용기업 17.5%에 비해 모두 증가한 수치다. 

'기업 맞춤 직업능력개발훈련 정책 강화 필요'

 정부의 지원제도 중 확대 또는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훈련비용 지원수준 인상(51.1%), 훈련시설·장비 지원 확대(48.2%), 교육훈련에 따른 인력공백에 대한 지원(45.3%), 행정절차 간소화(38.1%), 산업현장수요에 맞는 내용의 훈련과정 개설(35.9%) 순이다.  김규석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업의 직업훈련 참여가 최근 3년간 높아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라며, "공단은 인공지능(AI)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에 우리 기업들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기준 기업직업훈련실태조사 보고서(일반배포용)'는 고용노동부(www.moel.go.kr)와 한국산업인력공단(www.hrdkorea.or.kr)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의:  능력개발조사분석부  김현민(052-714-8253)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10만 인파 BTS 컴백 공연, 안전사고 ‘0’

시·경찰 등 현장본부 통합 관리 쓰레기 40t 수거 등 청소도 깔끔 통역 안내사 등 글로벌 팬 서비스

무연고 사망자 배웅하는 마포 ‘효도장례’

서울 최초…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대청소하며 봄맞이…강북구, 주민과 생활환경 정비

이달 25일 ‘봄맞이 대청소의 날’ 지정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