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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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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모색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청에서 식물계약재배 등 지역상생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국립새만금수목원 지역상생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식물산업진흥, 동반성장, 문화상생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이미 지역상생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인 국립세종수목원 위탁·계약재배 사업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 규모와 운영 절차, 농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지역농사는 계약 시기, 재배 품목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산림청은 지역상생사업에 관심있는 농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탁·계약재배는 수목원에 필요한 식물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해 납품하는 방식으로 참여 농가 모집부터 계약 체결, 식물 생산, 납품 및 검수까지 전반적인 과정과 사업 참여 필수요건,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2025년에 추진한 지역상생사업의 주요 성과로 △계약재배 98농가의 21억원 소득 증대, △재배기술 보급 31건 및 현장기술지도 342회, △일자리 창출 834명, △지역전시 및 문화행사 98회, △지역 방문객 138만명 등 총 583억원 규모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었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2027년 개원을 앞둔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농가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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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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