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페이스 펀드 '25년 81억원 → '26년 2,000억원 대폭 확대
- '26년 3월 23일(월) 뉴스페이스 펀드 출자사업 공고
【관련 국정과제】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3월 23일(월) 'K-우주항공' 시대를 열어갈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9월까지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4호)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전문 운용사 선정에 돌입하였다고 밝혔다.
○ 운용사 선정은 「모태펀드(뉴스페이스 펀드) 2026년 2차 정시 출자사업」공고를 통해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 (www.kv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6년 1차 정시에서 중기부 소관 약 1조 6천억원, 문체부 등 약 5천억원 규모의 출자사업 진행
□ 이번 펀드는 우주항공청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및 해외 투자자 자금을 매칭하여 총 2,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마련하는 것으로서, 그동안 투자자 확보에 목말라했던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 투자대상 분야는 우주산업 및 연관산업이며, 연관산업에는 우주산업과 산업생태계를 공유하고 있는 미래 항공산업, 향후 우주분야로 활용 잠재력이 큰 기술 분야도 포함된다.
□ 우주항공청은 '23년부터 모태펀드 방식으로 뉴스페이스 펀드를 운영해 왔으며, '26년 3월 현재까지 총 3개 펀드(301억원)가 조성되어 11개 우주기업에 약 117.5억원이 투자되고 있다.
□ 우주항공청은 기존 펀드 규모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케일업 단계의 투자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해, 4호 뉴스페이스 펀드의 규모를 '25년 81억원에서 '26년 2,000억원으로 25배 확대하였다.
○ 이를 통해,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성장 단계 기업까지 폭넓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구체적으로는 기업 성장 단계별 투자 수요에 맞춰 소형·중형·대형 펀드로 구성할 계획이며, 소형은 스타트업, 중·대형은 스케일업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 아울러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글로벌 펀드 조성도 최초로 추진 중이며, 구체적인 계획수립 후 하반기에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 운용사 모집 접수는 '26년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운용사 선정은 '26년 6월, 펀드 결성은 '26년 9월까지 완료하고 이후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 오태석 청장은 "우주산업은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의 기술개발이 필요한 대표적인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 "뉴스페이스 펀드의 전체 규모를 매년 확대하여 민간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인하고,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