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1.20.~5.15.)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4.19.)을 맞아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과 협약을 맺은 지역발전협의체*와 함께 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과 인근 마을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지원과 협력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마을주민 중심의 조직.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마을 대표 및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발전협의체와 협력하여 마을회관 등에서 산불예방 관련 주민간담회를 열고 ▲ 산림 인근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취사 금지 ▲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을 안내하였다.
아울러,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현수막 설치, 포스터 부착, 안내문 배포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은 지역발전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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