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과학원, 차세대중형위성 4호 발사 앞두고 국제협력-공동연구 강화 워크숍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는 17일(금) 서울특별시 강동구의 센터 홍보교육실에서 '농림위성 활용 국제산림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6월부터 8월 사이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4호(농림위성, CAS500-4)를 활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위성을 통해 한반도 산림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제산림협력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국제표준화, 남북산림협력, 국제공동연구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위성 과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방안이 모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임중빈 연구사가 -위성영상 기반 북한 산림 모니터링과 국제협력을, KAIST-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의 차미영 교수가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을 통한 북한 시장-산업 현장 진단, AFoCO 최성호 팀장이 -국제협력사업 추진 현황 및 농림위성 활용 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 박찬열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농림위성 발사를 앞두고 글로벌 산림건강성을 진단-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농림위성 국제표준화와 검보정사이트를 구축해 디지털 산림관리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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