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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분석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한다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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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분석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한다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 개최
- 기상청·기후부·기후위 합동으로 한국의 기후위기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향 논의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김민석, 이창훈 민간위원장)와 4월 21일(화) 14시 30분에서 16시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이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녹색대전환-국제주간', '2026년 기후변화주간*' 계기 기후위기 대응 관계기관, 기상·기후 전문가들이 우리의 기후위기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소등행사, 토론회 등 진행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현장 참석 외에도 기후부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 기후부 유튜브(www.youtube.com/@mceenewsroom)에서 참여 가능




최근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 규모 대형 산불, 2년 연속 여름철 최고 기온 경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 등 전례 없는 기후위기가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국가 기후위기 적극 대응대책*'을 수립('25.12월)하고, '기후위기 적응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방면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기후위기에 대비한 국가 기반 시설 혁신, 취약계층·산업계 지원, 이행 기반 강화 등 포함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는 만큼 전방위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진단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서울대 김상우 교수, 이동근 교수, 경희대 유가영 교수, 포항공대 민승기 교수, 서울시립대 박찬 교수 등 기상·기후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 순서로는 먼저 기상청 기후변화감시과장이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 '지구대기감시 보고서'를 기반으로 확인한 우리나라 기후변화 현황 및 영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적응과장이 '국가 기후위기 적극 대응 대책 2026년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경희대 유가영 교수가 '정보에서 대응으로: 기후위기 정보와 적응정책'의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향후 기후위기 적응정책이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기상청에서 생산한 기후변화 감시·예측·영향 정보가 각 부문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으로 이어지는 추진 방향에 대해 기상·기후 전문가들이 다양한 제언을 논의한다.




유상진 기상청 기후과학국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나라 기후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변화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축적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과학적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대응 방향을 함께 넓혀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후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 국민들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당면한 위기가 되었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민·관 합동으로 힘을 합쳐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성호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적응정책국장은 "기후위기 대응 강화라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도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관계부처와 함께 정책현장에서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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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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