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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사노위-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와의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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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와의 간담회 개최 - 조선업종 현안 및 관련 사회적 대화체 구성 의견 청취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은 2026년 4월 21일(화) 13:00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이하 '조선노연')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조선노연은 2015년 출범해 조선업 노동자들의 권익향상과 권리 보호를 위해 조선소 노동조합들이 연대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7개 조선소* 사업장 내 8개 노동조합이 모인 연대체로 함께하고 있다. *<7개 조선소>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조선, HD현대삼호, HJ중공업, HSG성동조선 이번 간담회는 조선업종의 주요 현안과 노사관계, 사회적 대화 구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조선노연 이태현 공동의장은 "국내 조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노사 간의 대화가 필수적"이라며, "경사노위가 조선산업 노사 간 논의 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조선노연 김유철 공동의장은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노동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치가 없다"며, "MASGA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MASGA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산업통상부와 함께하는 조선산업 노사정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마스가(MASGA) 프로젝트> 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의 약자로,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국의 조선사들이 미국 현지에 투자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한미(韓美)협력 사업 경사노위 김지형 위원장은 "최근 조선업은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경기 변동에 따른 호황과 불황이 교차된 전례가 있는 만큼, 향후 어려운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사정 간 상시적인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사회적 대화 2.0은 업종과 지역 등의 중층적 수준으로 확장된 대화 시스템 구축을 지향한다"며, "경사노위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조선업종 사회적 대화체 마련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경사노위는 양대 노총 산하조직 및 업종단위와의 만남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사회적 대화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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