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고, 경영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3차 간담회로 카페업을 대표하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제2차관 주재 소상공인 간담회 : 1차 제과점업(4.9), 2차 외식업(4.15)
금일 간담회는 지난주 외식업 간담회(2차) 당시 제기된 플라스틱 포장 용기 가격 급등 및 수급 애로 관련 유사한 현장의 어려움을 겪는 카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또한,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청취하고 체감하기 위해 영업장 현장에서 진행됐다.
| < 중동 전쟁 관련 소상공인 현장애로 간담회 (3차, 카페업) 개요 > | ||
| · 일시/장소: 26. 4. 21.(화) 14:00 / 멜리플루어스 (서울 영등포구) · 주요 참석자: 중기부 제2차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 및 회원,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 주요내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영향 점검, 경영애로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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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카페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대신 대체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과 이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완화 방안 등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의 건의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참고로 중기부는 지난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간담회에서 플라스틱 용기 수급 및 가격 급등 외에도 외국인 인력, 온누리 상품권 등과 관련한 9건의 건의를 접수했다. 가장 큰 현안인 플라스틱 용기 가격 급등 문제를 관계 부처에 공유하면서 수급 차질이 발행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외국인 인력 제도에 대한 상세 안내 등 후속 조치도 진행했다.
이병권 제2차관은 "그간 제과점업, 외식업 등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소상공인의 다양한 어려움을 청취해 왔는데, 현장에 와보니 실제 여파가 더욱 크게 체감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가 「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4.15일부터 고시한 만큼, 포장 용기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관련 품목을 추가 지정하는 등 관계 부처와 함께 포장 용기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기초 유분을 통해 생산되는 품목 중 수급 차질 우려 품목(석화 제품 원료 및 최종 제품)이 확인되는 경우, 관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대상 품목 추가 지정
①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 유분 : 매점매석 단속 대상
② 기초유분을 활용하여 생산하는 중간재(PE, PP 등) 및
③ 의료용 수액 백, 포장 용기 등 최종 제품 : 수급 불안 시 신속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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