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가격표는 얼마?…강북, 공시지가 결정·공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2년 숙원 ‘종로 신청사’ 본궤도 올랐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60곳 무료 개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아차산성 임시 개방에 방문객 1만명 몰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공사업으로 이주한 어민들, 적극 도와야"… '공동 창고부지' 공급을 위한 협력 이끌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공사업으로 이주한 어민들, 적극 도와야"


'공동 창고부지' 공급을 위한 협력 이끌어


 

-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이주한 어민들, 어업활동에 필요한 창고부지 공급을 요청하며 집단민원 제기


 - 국민권익위, 오늘(24)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여 창고부지 공급을 위한 조정안 확


 

 


​□ 부산광역시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인해 이주하게 된 어민들이 어업활동에 필요한 창고부지 부족으로 겪던 어려움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의 조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친수구역 : 국가하천 정비로 조성된 주변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주거, 상업, 레저, 문화 등 수변공간으로 활용하는 구역을 뜻함


 


□ ​국민권익위는 오늘(24)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사업단에신청인과 한국수자원공사, 국가유산청, 부산광역시 강서구청 관계자들참석한 가운데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공동 창고부지 공급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 인근 어민들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친수구역 조성사업으로 원래의 어항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주하게 되면서 어구나 물품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 생업 유지에 큰 불편을 겪게 되자,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동 창고부지를 공급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


 


​□ 그 후, 국민권익위는 현지 조사와 관계기관 간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이해관계자들 모두가 동의하는 최종 조정안을 마련하였다.


 


국민권익위의 조정안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창고부지 공급가격을 토지 조성원가의 80% 수준, 공급 면적은 1세대당 42.9(13) 수준으로 제공하고, 부산 강서구청과 국가유산청은 자연유산법따른 행위허가 절차와 창고 건축 등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청인은 이들 기관과 협의하여 사업추진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공익사업으로 인해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어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관계기관에서는 이번 조정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이 선정하고 구민이 공감하는 ‘구로의 책’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 구성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