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청년마을 사업'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4월 29일(수),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신규 청년마을의 출범을 알리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 선정된 청년마을 대표들은 물론 이미 활발히 활동 중인 전국 51개소의 대표들과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 비결(노하우)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 청년의 현실적 고민에 자치혁신실장이 답하는 '미니 토크쇼' 눈길
이번 발대식의 중요 행사는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과 청년마을 대표들이 직접 소통한 '미니 토크쇼'였다. 청년들은 지역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착 과정에서의 도전 과제를 가감없이 풀어냈다.
진명기 실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청년의 꿈, 마을에 체크인', 새로운 도약 선언
이어서 10개 신규 청년마을 대표와 '청년의 꿈, 마을에 체크인'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청년마을의 새로운 출발과 성공을 기원하는 개막 행사(오프닝 세리모니)를 하였다.
발대식 이후에는 선배 마을의 성공 사례 공유, 연차별 맞춤형 상담(컨설팅), 투자 및 전문가 특강 등 신규 청년마을의 안착을 돕기 위한 종합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깊이 뿌리내려 주민과 함께 지역을 변화시키는 청년마을이야말로 사회연대경제가 지향하는 우리 공동체의 진정한 모습"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청년 개인의 도전을 넘어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자 : 사회연대경제지원과 김성진(044-205-3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