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면 중구, 중구하면 안전…전국 최초 실내 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삶이란… 성찰이 일상인 구로구립도서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희망온돌 성금으로 초복 맞이 삼계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름철 식중독 막는다”…관악구, 음식점 위생 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농촌진흥청, '한-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II' 2단계 사업 착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카파시, KAFACI)* 추진한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AFACI, Korea-Af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 20107월 아프리카 16개국과 출범. 이후 지속적인 가입 요청으로 현재 37개국과 농업기술 협력 중. 아프리카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농업기술을 개발해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이와 관련, 7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세네갈 생루이에 있는 국제기구 아프리카벼연구소(AfricaRice) 사헬 연구센터에서 연례 평가회를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벼 품종 개발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참여국별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 대응형 벼 육종 전략과 종자 보급 방안, 협력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평가회는 'KAFACI 벼 육종 전략 및 성과'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우량계통 종자 공유, 품종선발 교육, 국가별 연구 성과 발표, 내재해성 육종 전략 발표 및 종자 보급 전략 토의 등 순서로 진행된다.


 


카파시(KAFACI)는 아프리카벼연구소와 협력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1단계 사업을 추진, 15개국에서 71개 품종을 개발하고 국가 품종으로 등록했다. 아울러 전통육종기술(23개국 44)약배양기술(8개국 8) 교육 훈련을 통해 총 52명의 육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사업국의 식량안보 강화 발판 마련에 힘썼다.


 


카파시(KAFACI) 아프리카 회원국(30개국)이 참여하는 2단계 사업은 고수량고품질 특성을 유지하면서 가뭄홍수냉해염해 등에 강한 내재해성 품종 개발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가별 종자 생산보급 전략을 함께 수립해 농가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II' 2단계 사업에서도 카파시(KAFACI), 아프리카벼연구소(AfricaRice), 회원국 농업연구기관 간 삼각 협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 국가별 맞춤형 벼 품종 개발과 식량안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 김민경 과장은 "이번 평가회에서는 아프리카 국가에 맞는 맞춤형 벼 품종 개발 및 종자 보급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것이다."라며, "카파시 기술협력을 강화해 회원국과 아프리카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케이(K)-농업기술의 위상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올해도 열리는 연대와 교류의 장…성북구, ‘협동조합

지난달 30일과 7월 4일 이틀간 운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