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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격차 해소의 답을 찾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 우수사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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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산업안전보건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7.9.(목) 일산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안전한 일터 지킴이'(전체 1,000명 규모)는 안전보건 지식과 현장 실무경험이 풍부한 퇴직자 및 노사단체 전문가들이 산업재해에 취약한 작은 사업장을 상시 순찰하는 제도로, 연간 약 28만회 순찰을 목표로 금년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지킴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한 현장지도 노하우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전보건공단 31개 일선기관에 배치된 우수 지킴이들과 사업 담당자가 한 팀을 이뤄 참가했다. 

  발표대회에서는 지킴이들의 현장 순찰을 통해 단순히 위험요인을 지적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특히, 건설업 분야에서는 떨어짐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태양광 공사 현장을 전담하는 '지붕(태양광) 지킴이(약 200명)'들과 안전공단 일선기관의 긴밀한 협업하여 드론, AI 등의 스마트 기술 활용 등 효과적인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시상에서는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4개 팀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상장과 상금이 각 100만원과 70만원, 우수상을 받은 4개 팀에게는 공단 이사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이날 발표된 사례들은 숏폼(영상)과 사례집(책자)으로 제작해 전국 지킴이 및 일선기관에 배포하고, 작은 사업장과 지방정부 등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오늘 수상 사례들은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작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순찰 활동을 수행해 대기업과의 위험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지킴이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사례들을 널리 전파해 안전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작은 사업장에 대한 효과적인 순찰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건설산재예방감독과  김성경(044-202-8937), 김병석(044-202-8939)
           산업안전기준과  조일한(044-202-8852), 김재규(044-202-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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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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