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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퇴직연금 안전망 더 촘촘해진다" 근로복지공단-예금보험공사,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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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씨앗 등 퇴직연금 보호체계 강화... 국민 노후자산 보호 위해 협력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9일 예금보험공사와「중소기업 근로자 퇴직급여 이중 안전망 구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와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회사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와 퇴직연금 적립금에 대한 예금보험금 지급 등의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중한 퇴직연금이 더욱 안전하게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예금보험금 지급과 계약이전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한 정보전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평상시에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국내 유일의 기금형 퇴직연금제도인 '푸른씨앗'을 운영하고 있다. 푸른씨앗은 5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와 재정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기금 운용을 바탕으로 매년 약 7% 수준의 높은 운용성과를 거두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든든한 노후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의 퇴직연금과 노후자산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는 공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중한 퇴직연금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공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퇴직연금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보 공유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퇴직연금 안전망 구축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푸른씨앗 가입을 희망하는 50인 이하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661-0075) 또는 푸른씨앗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문  의:  푸른씨앗확산TF  류해석(052-704-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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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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