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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명지킴 민관협력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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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민간이


함께 잇는 생명, 함께 여는 희망


- 생명지킴추진본부, 「생명지킴 민관 협력 한마당」 개최


-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 곳곳의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






□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는 7월 9일(목) 세종에서 지방정부, 자살예방센터, 경찰·소방, 종교계, 천명수호처, 금융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생명지킴 민관 협력 한마당」을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함께 잇는 생명, 함께 여는 희망'을 주제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과 종교계 등 자살예방 현장의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특히, 지역사회에서 실제 성과를 거둔 자살예방 사례와 민간·종교계의 생명존중 활동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모델을 확산하고 중앙-지방-민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행사는 1부 '생명지킴추진본부에 바란다'와 2부 '생명지킴 사례 공유 및 정책 소통'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ㅇ 1부에서는 생명지킴추진본부의 '26년 상반기 업무 추진 현황과 현장 건의사항의 정책 반영 현황, 주요 자살 관련 통계와 정책연구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ㅇ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지방정부와 현장 기관, 민간·종교계 관계자들이 자살예방 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어려움과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정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 2부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생명지킴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ㅇ 대구광역시는 푸드마켓 11개소를 복지와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점으로 활용한 '생명사랑 푸드마켓' 사례를 공유했다. 푸드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고위험군을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한 결과, 1,092건의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160명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했다.




ㅇ 대전광역시는 아동·청소년부터 청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위험군을 지역사회 기관과 연결하는 '마음이음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학원, 카페, 노인일자리 등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자살예방의 접점으로 활용하여 조기발굴부터 상담·치료·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다.




ㅇ 충청남도는 대학, 청년센터, 도서관, 지하철역 등 32개소에 설치한 '온기우편함'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익명으로 접수하고 답장을 제공하는 사업을 소개했다. 월평균 약 300건의 고민편지를 접수하고, 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을 전문기관에 연계하고 있다.




□ 민간과 종교계 등 천명수호처의 특색 있는 생명지킴 활동 사례도 공유됐다.




ㅇ 마인드풀커넥트는 청년들이 고립감과 불안, 진로 고민 등을 안전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청년 대상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한 사례를 발표했다.




ㅇ IBK기업은행 행복나눔재단은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주거·교육·취업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함께 지원하는 'IBK희망나래' 사업을 소개했다.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청년들이 사회적 지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ㅇ 대한행정사회는 북한이탈주민과 가족들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국적, 병역, 가족관계등록 등 복잡한 행정문제를 지원함으로써 심리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예방적 생명지킴 활동을 공유했다.




ㅇ 원불교는 현대 심리학과 마음공부를 결합한 자살예방 교육프로그램 '다시 살림'을 소개했다. 교당·학교·군부대·지역사회 등을 기반으로 생명존중 인식개선과 생명지킴이 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등 금융 유관기관도 참여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금융·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이번 한마당에서 공유된 현장 의견과 우수사례를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성과가 확인된 우수 모델은 다른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ㅇ 또한 금융기관, 기업, 공공기관, 종교계, 민간단체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송민섭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장은




ㅇ "자살예방은 정부나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사회 전체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ㅇ "오늘 한마당에서 공유된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민간과 종교계,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여 국민 누구도 위기의 순간에 혼자 남겨지지 않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 '생명지킴 민관 협력 한마당' 개요






※ 우울감이나 극단적인 생각으로 힘들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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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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