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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직접 만든 AI 과제, 'AI 정부 실험실'에서 속속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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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부터 AI 챔피언, 해커톤 우수자 및 AI 활용에 관심 있는 공무원 중심으로 시범운영
- '나라 예산 한눈에', '재난 문자 지도' 등 국민 체감형 과제 실험·검증

 


 


 


 


 


< 'AI 정부 실험실' 주요 과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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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소속 주무관이 등록한 '나라 예산 한눈에'는 중앙관서의 예산 설명 자료를 웹에서 손쉽게 검색·탐색할 수 있도록 만든 예산 자료 대시보드이다. 그동안 정부 예산 자료는 공개되어 있었지만, 세부 사업 내용을 확인하려면 개별 파일을 내려받아 일일이 열어보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나라 예산 한눈에'는 중앙관서 예산 설명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변환하고, 사업명, 소관 부처, 담당 부서, 예산액, 전년 대비 증감 현황 등의 정보를 구조화해 웹 화면에서 검색·필터링·정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사용자는 개별 파일을 일일이 열지 않고도 사업 내용과 예산표를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부처별 예산 규모, 세부 사업 수, 전년 대비 증감 현황 등을 시각화해 국민과 공무원이 중앙관서 예산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 문자 지도'는 재난안전문자 공공 API를 기반으로 최근 발송된 재난 문자를 지도와 목록으로 함께 보여주는 대시보드이다. 여러 지역에서 발송되는 재난 문자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별 재난 문자 발송 현황을 지도에 시각화했다. 사용자는 지역별 재난 문자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재해 유형별 필터, 기간별 조회, 지역 검색 등의 기능을 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재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난 담당자는 호우 발생 시 지역별 재난 문자 발송 현황을 비교해 문자 발송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발송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


 


'모두의 민원콜'은 민원·신고·상담이 필요한 국민이 문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입력하면 관련 전화상담실(콜센터)과 담당 기관을 관련도가 높은 순으로 찾아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임금체불 상담', '여권 발급', '불법주정차 신고', '전세사기 상담' 등 생활 속 민원 내용을 입력하면 긴급전화부터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정부 담당 부서까지 필요한 연락처를 빠르게 안내한다. 위치 정보를 활용하면 현재 위치와 가까운 지방정부의 생활민원 연락처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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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73일부터 시범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에서 공무원들이 직접 개발한 현장 밀착형 인공지능(AI) 과제가 잇따라 등록돼 실험과 검증에 들어가는 등 운영 초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 업무 담당 공무원이 대화형 코딩과 인공지능(AI) 도구, 개방 데이터, 공공 API 등을 활용해 현장의 반복 업무와 국민 불을 개선하는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실험·개발 환경이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인공지능(AI) 역량 인증을 받은 'AI 챔피언'을 비롯해 해커톤 우수자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심 있는 현업 담당자가 참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현장 이해도를 함께 갖춘 공무원들이 주도하면서 운영 초기임에도 예산 자료 검색, 재난 정보 시각화, 민원 연락처 안내 등 다양한 과제가 속속 등록돼 검증을 거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실험에 그치지 않고 행정 현장과 국민 생활의 불편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신속하게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예산 검색·재난 시각화·민원 안내 등 현장 밀착형 과제 잇따라 발굴


 


이번에 발굴된 대표 과제로는 중앙관서 예산 자료를 검색·시각화하는 '나라 예산 한눈에', 재난 문자를 지역·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문자 지도', 민원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전화상담실(콜센터)과 담당 기관을 안내하는 '모두의 민원콜' 등이 있다. 이들 과제는 여러 문서와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과 공무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현장의 아이디어가 업무 효율화와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나라 예산 한눈에'가 행정안전부 내부 게시판에 공유되자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게시판에는 "전체적인 예산을 빠르고 간편하게 확인하기 좋다", "인공지능(AI) 결과물이 좋다", "매번 개별 파일을 열어보지 않고 바로 검색해 볼 수 있어 좋다"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재난 문자 지도' 역시 현장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관련 부서에서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 개발산출물 공공저장소 체계적 관리


 


이 같은 초기 사례는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이 앞으로 수행할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기존 정보화 사업 방식은 소규모 아이디어라도 별도 예산 확보와 기획·개발 절차 등을 거쳐야 해 실제 구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었다. 반면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아이디어를 직접 시제품으로 구현하고 현장 수요와 활용 가능성을 신속하게 검증할 수 있다.


 


실험실에서 개발한 과제의 문서, 소스코드, 프롬프트 등 개발산출물은 개인 PC나 개별 저장소에 머무르지 않도록 공공 개발산출물 저장소(공공 GitLab)에 등록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현재 등록된 과제는 실험·검증 단계의 시제품으로,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하거나 대국민 서비스로 전환하기 전에는 추가적인 검증과 보완을 거쳐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과제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다른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의 동시 접속 가능 인원을 2027년까지 3천 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챔피언' 교육 과정에 AI 정부 실험실 활용 실습을 하고 우수과제를 정기적으로 선정해 포상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공무원의 참여를 높이고 실험실 이용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예산 자료 검색, 재난 정보 시각화, 민원 연락처 안내처럼 국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 밀접한 과제들이 시범운영 초기부터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의 아이디어가 인공지능(AI) 정부 실험실에서 신속하게 실험·검증되고, 검증된 우수사례를 범정부로 확산해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인공지능정부정책과 박인창(044-205-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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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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