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함께 만드는 소방교육 개혁"
전국 소방교육 담당자 정책 소통회의 개최
- 시도 및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등 90여 명 참석
-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이수 등 교육개혁 과제 현장 의견 수렴
- 실화재·현장지휘관 자격인증·신속동료구조 표준교육안, 2025년 국외훈련 성과 공유
□ 소방청은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소방청 및 대전 동부소방서에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교육훈련기관 교육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전국 소방 교육담당자 정책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소방청 교육훈련계가 교육정책계로 개편(2026.5.)됨에 따라 단순 교육훈련 집행 기능을 넘어 정책 수립·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청이 추진 중인 다수의 교육개혁 과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시도별 여건을 반영하고 양방향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회의는 정책 기획단계부터 시도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정책 추진현안 설명 및 시도 의견 청취 ▲실화재·현장지휘관 자격인증·신속동료구조의 직급별 핵심교육 표준교육안 마련 ▲2025년 국외훈련 결과보고회 등으로 진행됐다.
○ 국외훈련 결과보고회에 이어 ▲신임교육 국가전담 추진 ▲직급별 핵심교육 신속 이수 ▲소방정 장기교육과정 개설 ▲관리역량과정 개선 ▲교직원 및 교관 사기진작 방안 등 주요 추진 현안을 설명하고 시도의 의견을 청취했다.
○ 특히 대형 화재 등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현장 지휘체계 미흡과 현장대원의 경험 부족이 지목된 만큼, 직급별 핵심교육의 신속 이수가 핵심 과제로 논의되었다.
○ 또한 실화재·현장지휘관 자격인증·신속동료구조·소방경 관리역량 등 4개 분야의 표준교육안(교육기간·교과목)을 마련하고, 소방정 장기교육 및 계약학과, 소방경 관리역량과정 등에 대한 실무회의를 이어갔다.
○ 아울러 2025년 국외 장기훈련 교육 후 ▲미국 사고현장지휘체계(ICS) 분석을 통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체계 ▲해외 응급상황 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소방 주재관의 역할 ▲산불 대응체계에 대한 한국과 캐나다의 비교 연구 등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유병욱 소방청 교육훈련담당관은 "교육은 재난현장의 대응 역량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소통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직급별 핵심교육이 신속히 이수될 수 있도록 교육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소방청 교육훈련담당관 | 책임자 | 소방정 | 유병욱 | (044-205-7280) |
담당자 | 소방위 | 임보윤 | (044-205-72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