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고과학으로 풀어보는 '개와 인간의 오랜 동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권택장)는 오는 8월 27일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경남 김해시)에서 「고고과학: 개와 인간의 동행을 읽다」를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고대 유적에서 출토된 동물뼈를 통해 과거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살펴보는 '동물고고학'의 국내외 연구 현황을 알리고, 고고과학적 분석을 활용한 고대 개 연구의 최신 성과를 살펴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는 인류가 오래전부터 함께해 온 동물 가운데 하나로, 고고학 유적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유적에서 출토되는 개 뼈에는 단순히 그 종류와 크기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어느 집단과 관계를 맺고 이동했는지 등 인간과 개가 함께해 온 역사가 담겨 있다.

이번 학술 토론회에는 한·중·일의 동물고고학 및 고고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오전 발표는 ▲「한국 동물고고학의 연구현황과 전망」(고은별, 서울대학교), ▲「일본 동물고고학의 연구현황과 전망」(마루야마 마사시(丸山真史), 도카이 대학(東海大学)), ▲「중국 동물고고학의 연구현황과 전망」(키쿠치 히로키(菊地大樹), 란저우 대학(兰州大学))의 순서로 한·중·일 동물고고학의 연구 흐름과 앞으로의 과제를 폭넓게 살펴본다.

오후에는 고대 개를 대상으로 한 최신 연구성과가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한반도 유적 출토 개의 형태적 특성」(김형철,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한국 고대 개의 게놈」(테라이 요헤이(寺井洋平), 종합연구대학원대학 통합진화과학연구센터(総合研究大学院大学 統合進化科学研究センター), ▲「mtDNA 분석을 통해 본 동아시아 고대 개 연구」(샤이러 샤오카이티(Xiayire·Xiaokaiti),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社会科学院 考古研究所)), ▲「과거 동물 연구를 위한 고고과학적 분석 기법의 활용」(유지아·최지선·정민지·신지영,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보존과학연구실)의 순서로 4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서울대학교 이준정 교수를 좌장으로 「고대 개 연구 방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담이 진행된다. 발표자 전원이 참여하여 고대 개 연구에서 고고과학적 분석기법의 활용과 융복합 연구 가능성, 향후 동아시아 고대 개 연구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고고학과 자연과학을 접목한 융·복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가야문화권에서 출토된 사람과 동물뼈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여 그 성과를 국민과 국내외 학계에 공유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것이다.







< 홍보물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